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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전시장가다

제20회 국제 에이즈 컨퍼런스 ② 20th International AIDS 2014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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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2014, 가수이자 활동가인 Bob Geldof의 모습 ⓒ YOUNGM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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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2014,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여 연설을 듣고 있는 이들의 모습 ⓒ YOUNGMOK LEE


한국의 에이즈 치료의 현 주소

중국, 대만, 독일, 호주, 중동/북 아프리카, 프랑스, 중남미, 미국, 영국 등 수 많은 국가에서 동성애에 의한 AIDS 신규 감염자가 급증하였다. 지난해 우리나라 HIV/AIDS 감염인은 1만 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국내 AIDS환자 남녀 성비는 9대 1로 남성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전체 감염원인 중 동성연애가 차지하는 비중에 40%에 육박하고 있다는 것이 최근 조사 결과이다. 

우리나라는 민관협력을 통해 예방 교육홍보, 감염인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 약 20 30여 가지의 치료제가 유통되고 있다. AIDS를 진단은 국내 대부분의 병원과 보건소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HIV감염을 진단가능하다. 보건소에서는 검사 시 신원이 밝혀짐을 꺼려 검사조차 하지 않아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를 대비하여 현재 HIV검사 시에는 익명검사를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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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2014, 참가자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 봉사자의 모습 ⓒ YOUNGMOK LEE


에이즈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온 몸에 붉은 반점이 생겨 누가 보더라도 에이즈에 걸린 것처럼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에이즈에 걸려도 붉은 반점은 생기지 않는다. 합병증으로 신부전증이 올 경우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지만, 에이즈만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HIV가 혈액과 체액을 통해 전파돼 감염되는 최종 단계의 질환으로 에이즈로 이행되기 이전의 감염자는 겉보기에 정상인과 거의 동일하게 건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외모만을 보고 HIV 감염여부를 알 수 없다.

무엇보다 이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중요하다. 감염인 전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를 원하는 이들은 질병관리본부인 국가 에이즈 정보센터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받아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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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2014, AIDS 질병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이들의 메세지들 ⓒ YOUNGM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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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2014, 콘돔을 이용하여 만든 조형물 ⓒ YOUNGMO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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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2014 ⓒ YOUNGMOK LEE



AIDS IS GOING TO LOSE

에이즈 전염병은 2030년의 끝이 오게 된다면 아무도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중요 메시지였다. 또한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 통제가 오히려 전염병을 가져 온다며 감염의 위험이 높은 청소년 및 특정 지역에서는 확실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더욱이 중요한 점은 에이즈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이다. 에이즈 감염자를 다른 존재 자체로 흥미위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만성 질병의 환자로 바라봐야 한다고 전문가들도 지적하고 있다. 에이즈 예방책 중 최선의 방법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아닐까 싶다.

2014년도 국제 AIDS회담을 통해 AIDS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좀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되며 지난 AIDS회담은 많은 이들의 연구와 노력들이 공유 및 소통된 자리였다고 평가를 얻고 있다. 

폐막식의 끝에는 비극적인 사건이었던 여객기 MH17의 희생된 이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2016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될 제 21회 국제 AIDS회담에서는 에이즈가 완치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길 기다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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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2014, 마지막날의 모습 ⓒ YOUNGMOK LEE




If the past has taught us anything, it's that silence equals death. 
We do need to speak up. We are more powerful than we know it. It doesn't require any special talent. 
It requires one simple thing—honesty

- John Manwaring, Australian person living with H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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