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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정보 사이트 ‘마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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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 주정부는 유학을 준비중인 국제 학생과 학부모들이 빅토리아주의 유학 생활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정보 사이트인 ‘마이 스토리(MyStory)’를 신규 오픈 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 스토리’는 유학생 각자가 목표로 하는 학업 과정, 현지 숙식 및 교통, 그 외 선호하는 문화적 체험 등을 직접 선택해 보고, 이를 기반으로 영상 스토리를 구현하여 현지 유학생활에서 펼쳐질 가상의 현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툴을 제공한다.

‘마이 스토리(http://www.studymelbourne.vic.gov.au)’는 빅토리아주의 대학을 비롯한 고등 교육기관 외에도 집중 영어 연수코스(ELICOS) 및 직업교육 훈련기관(VET)에 대한 간략 정보, 교통수단과 주거 시설 등 국제적 라이프 스타일을 갖춘 빅토리아주의 생활 환경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빅토리아주에는 10개의 종합대학교를 비롯하여 18개의 공립 직업교육 훈련기관이 소재해 있으며, 세계 100대 대학 중 2개, 호주 상위 20개 대학 중 5개 대학이 멜번에 위치해 있다. 이중 멜번 대학교와 모나쉬 대학교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이다.

주도인 멜번(Melbourne)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4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5 최고의 유학 도시(QS Best Student Cities 2015)’에서 멜번이 호주 1위 및 세계 2위 도시로 선정되며 국제 교육의 중심지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패트릭 스트링어(Patrick Stringer) 참사관은 “빅토리아주는 우수한 교육기관, 다양한 학업 기회, 그리고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갖춘 최고의 유학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호주에서 공부하는 국제 유학생의 30%가 멜번을 유학지로 선택하고 있으며, 현재 165여 개 국가의 국제 학생들이 멜번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유학 산업은 빅토리아주의 가장 큰 수출 산업으로서, 빅토리아 주정부는 유학생들이 커뮤니티 교류 활동과 기업 인턴쉽 등을 통해 다양한 유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부터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는 국제 유학생들에게 대중교통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멜번과 주변 도시에서 유학중인 국제 학생들은 연(年)간 대중교통권을 반액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말 기준으로 멜번 및 빅토리아주에는 약 4,300여명의 한국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이들 중 2/3는 준학사 이상의 학위과정 및 직업훈련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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