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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경찰, '어린이 성폭행 영상' 20대 한국인 여성 체포

호주뉴스 7 15543 0 0

지난 19일 워마드에 호주 어린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가 호주 경찰에 검거됐다.

호주연방경찰에 따르면 20일 검거돼 다음날 기소된 해당 여성은 27살의 한국 국적의 여성으로, 호주 북부 다윈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이 여성에 대해 아동착취물 제작 혐의를 적용했다.

 

당초 A 씨는 남성 혐오 사이트로 알려진 ‘워마드’에 호주 휴양시설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호주 어린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 첨부된 영상들에는 자신이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어린이의 신체 일부가 노출돼 있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해당 영상들이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을 편집한 것일 뿐 실제 성폭행은 없었다는 주장이 일기도 했다.


이들에 따르면 편집에 사용된 영상의 원본은 잠들어있는 동생한테 장난을 치는 누나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워마드 이용자가 당초 작성했던 게시물과 같은 ‘성폭행’ 관련 내용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해당 워마드 이용자의 게시물에 첨부된 한 사진은 해당 영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진도 있어 ‘실제 성폭행은 없었다’는 주장에 의문이 표해지고 있다.

하지만 호주 경찰당국이 해당 여성에 대해 ‘아동착취물 제작’ 혐의를 두고 있어, 조작 사진을 게시한 것 외 실제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한 것 아니냐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해당 여성이 실제 아동에 대한 성폭행을 자행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하지만 호주 경찰당국이 해당 여성이 ‘워마드’에 게재한 게시물들에 포함된 사진을 ‘아동착취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실제 성폭행 여부와는 별도로 강력한 처벌이 내려질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 여성은 21일 법원에 출석하며, 이 자리에서 보석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요청하는 청원이 잇따르자 20일 워마드와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


7 Comments
구미진 2017.11.22 07:21  
감방에서 썩어라.
저 남자아이 얼굴 노출 다됐던데 왜 한국여자는 모자이크 처리해서 기사 쓰는지 모르게ㅔㅆ음
TaTa 2017.11.22 07:20  
살다살다 별사람들 다 봅니다
소라넷 어쩌고 남자들한테 난리쳐놓고 여자들은 저런 사이트 만드나 봄.
Yo90 2017.11.22 07:17  
저 싸이트도 난리더라구요
Ui9 2017.11.22 07:16  
다들 이미지 원본 봤습니까?
대단한 여잡니다
현믿 2017.11.22 07:16  
왜 남의 나라와서 저런영상을 퍼트려 망신 시키지?
JJ 2017.11.22 07:15  
와 미XX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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