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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전기차·ESS 호황에 리튬광업 메카로 주목

호주뉴스 0 3812 0 0

서부호주 리튬광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 친환경 트렌드와 함께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면서 리튬 매장량이 많은 서부호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외교부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는 주호주대사관 소식통을 통해 최근 수요증가에 따른 리튬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서부호주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기준 호주 리튬 생산량은 1만4300톤으로 세계 공급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5년 안에 생산량이 60% 증가해 압도적인 리튬 공급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부호주는 리튬 최대 수요지역인 아시아와 근접한 장점으로 젠시(Jianxi), 그레이트월(Great Wal) 등 중국 자동차기업들과 합작투자 및 전략구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11개 국내외 리튬기업이 광산개발과 리튬화합물 정제공장 건설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 

호주 키드만 리소시스는 칠레 SQM과 합작해 고순도 리튬화합물 정제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고, 갤럭시 리소스는 현재 리튬정광 생산공장에 고순도 리튬화합물 정제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미네랄 리소시스는 2012년부터 휴광상태에 있던 원지나 광산을 지난해 인수해 생산재개를 중비 중이다. 중국의 티엔치도 호주 퍼스 남부지역에 건설 중인 수산화리튬 정제공장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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