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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심장마비 후 두번의 복권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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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심장마비로 가사 상태에 빠져 사망선고까지 받았다 깨어난 호주의 한 사나이가 그후 아내를 얻고 잇따라 복권에 당첨되는 등 행운이 잇따라 당시 화제를 모았다.

빌 모건(당시 나이 37)이라는 호주의 트럭 운전사는 1년전 심장마비를 일으켜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극도의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약을 투여받는 바람에 심장이 14분간이나 멎어버렸다. 모건은 의학적으로 사망선고를 받았다.

의사들은 그의 생명보조 장치를 제거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결국 다른 병원으로 이송했고 모건은 그 병원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되찾았다. 12일 후 그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때부터 그에게 믿기지 않는 행운이 시작됐다. 꿈에 그리던 여인을 만나 결혼한데 이어 복권에 당첨돼 트럭을 장만했다.

멜버른의 TV 방송국이 모건의 이야기를 기사화하기 위해 그에게 복권 상점으로 가서 즉석 복권을 구입해 긁는 장면을 재연해 줄 것을 요구했다. TV 카메라 앞에서 복권을 긁던 그는 “25만 호주달러에 당첨됐다. 농담이 아니다. 나를 찍지 말라”고 소리쳤다. 당시 그는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믿을 수가 없다. 다시 심장마비를 일으킬 지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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